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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극장은 한국영화 44.1%를 수용

한국영화만의 항해가 시작된 첫해인 1959년 부산극장은 홍성기 감독의 <자나깨나>, <비극은 없다>부터 박종호의 <비오는 날의 3시>, 백호빈의 <꿈이여 다시 한번>, 김묵의 <나는 고발한다>, 유진식의 <대원군과 민비> 등 49편을 상영하여 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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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한국영화 상영극장상 5차례 수상

한국전쟁이 끝난 부산 지역 극장가는 동아극장과 부산극장, 시민관을 중심으로 3개 영화관이 흥행가치가 높은 외국영화를 독점하다시피 상영하여 왔으나 1955년 현대식 시설을 갖춘 현대극장 개관을 시작으로 1956년 국제극장, 1957년 대영극장과 제일극장, 서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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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전용관 시대(1951년~1976년)

경상남도 학무국 소속으로 관리되어온 도립 부산극장은 그 어려운 때를 지켜냈던 극장 종업원들이 오석조를 대표로 김월용, 박봉갑, 신덕수, 김억조, 김활경, 이상필 공동으로 1950년 12월 13일 제8회 귀속재산 경쟁입찰 신청(불하)에 들어갔다.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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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 부산극장 시대(1945년~1951년)

도립 부산극장 시대는 광복을 맞은 부산영화극장이 미군정기를 거쳐 한국전쟁 중인 1951년 적산극장이란 딱지를 뗀 후 주식회사 부산극장 시대의 탄생과 함께 정착되기 이전까지 약 6년 동안 정치, 사회적으로 매우 혼란스러웠던 시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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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오가와 시대(1934년~1945년)

부산극장이 개관되던 해 오늘의 중구 지역에는 행정의 보래관(1914년~1973년)과 태평관(1922년~1943년), 남빈정의 소화관(1931년~1968년)이 인접해 있었으며 옛 시청(현 롯데시네마 광복점) 앞 본정의 상생관(1916년~1976년)과 영도구 영선정의 수좌(1924년~1990년), 동구 초량정의 중앙극장(1930년~1980년) 등 모두 7개 극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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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극장가(街) 1번지의 부산극장

부산극장은 지리적으로 부산 극장가 1번지의 중심지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최고의 영화관으로 평가받아 오고 있다. 비록 경쟁 관계에 있었기는 하였지만 1950년대부터 1990년대에 이르기까지 가장 가깝게 이웃하고 있던 문화극장(1914년~1973년), 동아극장(1931년~1968년), 제일극장(1957년~현재 메가박스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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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역사를 자랑하는 향토극장, 부산극장 (1934년~현재)

80년 역사를 자랑하는 향토극장, 부산극장 (1934년~현재) ✽ 극 장 명 : 부산극장(釜山劇場: 후산 게키죠) ✽ 개명극장명 : 부산영화극장 → 항도극장 → 부산극장 → 도립부산극장 → 부산극장 → 씨너스부산극장 → 메가박스부산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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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극장 시대 (1945년~1949년)

광복이 되면서 소화관이란 이름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 새롭게 출발되는 조선극장의 경영은 1945년 12월 28일 악극단 <화륜선> 공연을 시작으로 1949년 11월 29일 프랑스영화 <비련> 상영까지 4년간 지속되었다. 이 시기는 미군정기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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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관 시대 (1931년~1945년)

영화상영 전용극장 소화관의 개관 기념 프로는 막강했다. 데이코쿠(帝國) 키네마사의 8권짜리 <근대결혼풍경>, 신쿄(新興) 키네마사의 반또쯔마 사브로 주연 10권짜리 <풍운나가또성>, 미국 파라마운트사의 희극물 <로이드의 다리가 제일> 3편이 4일간 상영됐다. 상영작은 사꾸라바상사(サクラバ商事)주식회사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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