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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이후 대형 영화관 등장

1950년 한국전쟁으로 피난민이 대거 유입되는 부산은 빠르게 인구증가세가 진행되어가자 부산 극장가는 극장 부족으로 인해 가설극장이 재등장하는 등 혼란이 가중되어 갔다. 11개의 상설극장 중 문화극장은 미군정기에 이어 다시 미군 전용극장으로 이용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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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후 개관된 제1호 극장, 북성영화극장

1947년 1월 23일 서면로터리 전차정류소 입구에 순 부산자본으로 세워진 최초의 북성영화(北星映畵)극장이 개관되었다. 극장 소재지는 부산진구 부전동 112번지, 대지 365평, 무대 20평, 좌석수 1층 400명, 2층 38명, 허가 정원수 570석으로 규모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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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정기, 11개 극장 상존

부산지역 역시 정치, 사회적으로 극도의 혼란과 무질서가 횡행하면서 경남도지사에 취임하는 하리스는 9월 25일부터 밤 8시 이후 익일 4시까지 야간 통행금지를 실시, 치안유지를 강화하면서 통제해 나갔다. 해방 공간의 부산 극장가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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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관시대: 78개소 극장 개관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은 부산에는 재부 일본인이 경영하다 남겨진 대중문화공간인 극장(劇場:映畵館)은 모두 10개소였다. 극장이 가장 많았던 곳은 일본인 상권과 주거 중심지인 중구 지역으로 창선동의 보래관(후일 문화극장)과 소화관(후일 동아극장), 동광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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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영화 상영관 시대의 부산극장

1976년 12월 30일 부산직할시 중구 충무동 2가 18번지 소재 (주)부산극장은 서울 연흥극장 대표 연재흠(延在欽, 1926년~1995년)이 김활경으로부터 인수하여 경영에 들어가면서 4인방 체제의 한국영화 전용관 시대는 사실상 막을 내리고 연재흠 대표의 경영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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