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영화체험박물관 BOM입니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영화박물관인만큼 영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데요. 지금은 가장 흔한 여가활동 중 하나가 된 영화, 혹시 최초의 영화 상영은 몇 년인지 알고 계시나요? 지금으로부터 120년도 더 된 1895년이랍니다. 그렇다면 최초로 관객들에게 선보인 영화는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지는데요, 오늘은 최초로 상영된 영화를 소개합니다.

최초의 영화, ‘열차의 도착(L’Arrivée d’un train en gare de La Ciotat)’

 

뤼미에르 형제

최초로 상영된 영화는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L’Arrivée d’un train en gare de La Ciotat)’이라는 약 50초짜리 짧은 단편영화였습니다. 프랑스의 오귀스트와 루이 뤼미에르 형제가 만든 달려오는 증기 기관차를 찍은 영화였고, 관객들은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사실 최초의 영화는 사진사 겸 초상화가인 형제의 아버지의 공장에서 퇴근하는 일꾼들을 담은 것이었지만, 영화를 돈을 받고 상업적으로 상영한 것은 ‘열차의 도착’이 처음이었던 거죠. 영화 상영은 파리에 있는 그랑 카페 지하에서 이루어졌는데 현재도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고 있답니다.

프랑스 파리의 그랑 카페(현재)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에 관한 내용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전시실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L’Arrivée d’un train en gare de La Ciotat)’
https://www.youtube.com/watch?v=ExhKGhku3Dw

참고. 네이버 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