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체험박물관 커뮤니케이션 마크

부산영화체험박물관 MI(Museum Identity) 이야기

안녕하세요, 부산영화체험박물관 BOM입니다.
오늘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의 뮤지엄 아이덴티티(MI: Museum Identity)를 소개하려 합니다. MI란 박물관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상징으로, 일반적으로 이미지를 통해 표현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의 MI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가장 먼저 커뮤니케이션 마크인 ‘봄’은 ‘BUSAN MUSEUM OF MOVIES’의 약자 ‘BOM’으로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의 명칭을 나타냅니다. ‘보다’의 명사형과 계절 ‘봄(春)’의 중의적 표현으로 ‘영화를 보다.’ ‘부산 영화의 봄을 맞이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지요. 한글의 ‘봄’을 상징화한 것인데 웃고 있는 모습 같지 않나요? 영화를 체험하고 즐기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봄’을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답니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전용 색상 BOM ORANGE

박물관의 전체 분위기를 주도해나갈 색상은 ‘BOM Orange’인데요, 다양한 컨텐츠를 경험하고 체험하는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활기찬 기운이 느껴지시나요?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는 박물관을 대표하는 캐릭터도 있답니다. ‘시드(SEED)’는 커뮤니케이션 캐릭터로 커뮤니케이션 마크와 연계하여 민들레 홀씨를 모티프로 디자인되었으며,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봄’이 만들어진 ‘씨앗’이자 무한한 이야기의 ‘씨앗’입니다.

시드[SEED(씨앗) = See(보다) + Dandelion(민들레)]

‘시드’는 희로애락(喜怒哀樂) 4가지 감정을 표현하는데 이는 영화가 담아내는 인간의 모든 감정을 대표하는 것이며, 얼굴과 머리 위의 감정줄기에서 동시에 표현됩니다.

시드(SEED)가 표현하는 희로애락(喜怒哀樂)

 

‘시드’는 여러 친구를 만나 더 많은 이야기와 더 많은 경험을 하기를 원합니다. 산과 바다, 그리고 저 멀리 높은 하늘까지 가기를 원하지요. ‘저 바다 너머는 뭐가 있을까?’, ‘친구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내가 슈퍼영웅이라면?’, ‘내가 영화의 주인공처럼 된다면?’. 많은 호기심과 순수함으로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어 하는 ‘시드’는 때로는 순수한 아이 같고 때로는 장난꾸러기 같습니다. 하지만 ‘시드’는 항상 행복하답니다.

소개해드린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의 MI는 앞으로 다양한 곳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될 예정입니다. 그 마주침이 반가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요:)